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도 제16구 (문단 편집)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4> '''{{{+1 {{{#fff 도쿄도 제16구}}}}}}'''[br]{{{#fff 에도가와구 일부}}} || ||<-2> '''후보''' || '''득표수''' || '''비고''' || ||<-2> '''정당''' || '''득표율''' || '''당락''' || ||<|2><#D7003A> [[자유민주당(일본)|[[파일:자유민주당(일본) 흰색 로고.svg|width=50]]]] || '''[[오니시 히데오]]''' || '''88,758표''' || '''1위''' || || [include(틀:자유민주당(일본))][* [include(틀:공명당)] 추천] || '''38.67%''' || '''당선''' || ||<|2><#00469c> [[입헌민주당(2020년)|[[파일:입헌민주당(2020년) 로고 하얀색 CDP 포함.svg|width=50]]]] || 미즈노 모토코 || 68,397표 || 2위 || || [include(틀:입헌민주당(2020년))] || 29.80% || 낙선 || ||<|2><#1dac42> [[일본 유신회(2016년)|[[파일:일본유신회 로고만.svg|width=50]]]] || 나가쓰가와 히로사토 || 39,290표 || 3위 || || [include(틀:일본 유신회(2016년))] || 17.12% || 낙선 || ||<|2><#db001c> [[일본 공산당|[[파일:일본공산당 로고 white 상하.svg|width=50]]]] || 오타 아야카 || 26,819표 || 4위 || || [include(틀:일본 공산당)] || 11.68% || 낙선 || ||<|2><#ffee02> [[NHK당|[[파일:NHK수신료를 지불하지 않는 방법을 알리는 당 로고.svg|width=50]]]] || 다나카 겐 || 6,264표 || 5위 || || [include(틀:NHK당)] || 2.73% || 낙선 || ||<|2> '''계''' || 유효표 수 || 229,528표 ||<|2> '''투표율'''[br]51.18% || || 선거인 수 || 465,115인 || 현역 자민당 [[오니시 히데오]] 의원이 만 75세의 고령이지만, 선수가 비교적 낮고 꾸준하게 지역구 활동을 개인페이지에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보아 재출마가 예상되었고, 공천을 받았다. 만 73세를 넘었기에 자민당 내규상 비례대표로 중복 입후보하지는 못하고, 지역구에서 패배하면 비례대표 부활없이 그대로 낙선한다. [[입헌민주당(2020년)|입헌민주당]]은 하쓰시카 아키히로 의원이 여성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의원직을 사퇴했기에 대타로 미즈노 모토코 [[도쿄대학]]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를 지역구 총지부장으로 임명했고, 이후 미즈노 모토코 후보를 공천했다. [[일본공산당|공산당]]은 26세의 젊은 여성 정치신인인 오타 아야카 후보를 공천했다. 이전에 이 지역구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었던 나카츠가와 히로사토 후보도 [[일본 유신회(2016년)|일본 유신회]] 후보로 출마한다. NHK당도 후보를 냈다. 투표 결과, 자민당 오니시 히데오 후보가 승리했다. 비록 고령이지만, 다선 의원이 아니고 지역구 관리를 착실히 한 덕을 봤다.[* 그렇지만, 의원 재직 시절 암환자는 일 안해도 된다는 망언을 하여 문제가 된적이 있었다.] 게다가 입헌민주당 미즈노 모토코 후보는 예전 의원이 강제추행 혐의로 정계를 떠나자 대타로 투입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지역 기반이 약했다. 게다가 공산당과 단일화도 이뤄지지 않아서 야권표가 분열되었고, 이는 자민당에게 유리한 결과로 이어졌다. 낙선한 입헌민주당 미즈노 후보는 1년 뒤 [[2022년]]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때 [[가나가와현 선거구]]에 출마해 참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